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amazarashi - 逃避行(도피행) 가사/번역/해석 1집. 千年幸福論 (천년행복론)6. 逃避行(도피행) 地下鉄にへばり付いたガム踏んづけて もう何もかも嫌になった치카테츠니 헤바리츠이타 가무 훈즈케테 모우 나니모카모이야니낫타지하철에 눌러 붙은 껌을 밟아서 이젠 어떤 거든 다 싫어졌어. ああもう全部止めだ ここにしがみ付いてる価値はない아아 모우 젠부야메다 코코니시가미츠이테루 카치와나이아아 이제 전부 끝났어. 이 곳에 매달려 있을 가치는 없어. そもそも前から気に食わなかった イライラすんのは割りにあわない소모소모 마에카라 키니 쿠와나캇타 이라이라슨노와 아와나이애당초 전부터 맘에 안들었어. 스트레스 받는 건 수지에 안 맞지. 辛酸舐める日々の逆境 夢が重荷になってりゃ世話ねぇ신산나메루 히비노 갹쿄오 유메가 오모니니낫테랴 세와네-고초를 맛보는 나날 속 역경, 꿈이 무거운 짐이 되어선.. 더보기 amazarashi - 渋谷の果てに地平線(시부야 끝의 지평선) 가사/번역/해석 1집. 千年幸福論 (천년행복론)4. 渋谷の果てに地平線(시부야 끝에 지평선) 渺茫たる二十五時 風の止む路地뵤오보오타루 니쥬고지 카제노 야무 로지 끝이 보이지 않는 이십오시 바람이 멎은 골목 気色ばむ都市の喧騒 白々しい顔で歩く僕케시키바무 토시노 켄소오 시라지라시이 카오데 아루쿠 보쿠 노기를 띈 도시의 떠들썩함, 모른체 시치미를 떼는 얼굴로 걷는 나 この途方もなさに 立ち眩み코노 토호우모 나사니 타치쿠라미 그 터무니 없음에 현기증 思わず身を預けた うらぶれたセンチメンタル오모와즈 미오 아즈케타 우라부레타 센치멘타루 무심코 몸을 맡겼던 초라한 감성 その純真の成れの果てを 侮蔑のストロークで소노 쥰신노 나레노 하테오 부베츠노 스토로-쿠데 그 순진함의 구슬픈 말로를 모멸하는 스트로크로 ドブの臭いがする川に投げ捨て 大きく広がった波.. 더보기 amazarashi - 古いSF映画(오래된 SF영화) 가사/번역/해석 1집. 千年幸福論 (천년행복론)2. 古いSF映画 (오래된 SF영화)[공식 MV] 昨日の夜遅く テレビでやっていた映画を見たんだ키노우노 요루오소쿠데 테레비데 얏테이타 에이가오 미탄다 어젯밤 늦게 TV에서 해주는 영화를 봤었어. 未来の世界を舞台にした 海外の古いSF미라이노 세카이오 부타이니시타 카이가이노 후루이 SF 미래 세계를 무대로 한 오래된 해외 SF すでに世界は汚染されて マスクなしじゃ肺がただれて스데니 세카이와 오센사레테 마스쿠나시쟈 하이가 타다레테 이미 세계는 오염되어 마스크 없이는 폐가 짓물러져 瓦礫の如きメトロポリス 未開の惑星みたいな地球가레키노고토키 메토로포리스 미카이노 와쿠세이 미타이나 치큐우잡동사니같은 메트로폴리스, 미개한 혹성같은 지구 逃げ込んだ先は地下室 ただしの80000km2の니게콘다 사키와 치카.. 더보기 amazarashi - 空っぽの空に潰される(텅 빈 하늘에 짓눌리네) 가사/번역/해석 1집. 千年幸福論 (천년행복론)2. 空っぽの空に潰される(텅 빈 하늘에 짓눌리다) 受け取った手紙が増えすぎて떠맡은 편지가 너무 늘어서 自分の荷物は捨てていった 내 짐들을 버리고 갔어.満たされた気持ちになって その実また空っぽだ만족스런 기분이 들었지만, 사실은 아직도 텅 비었어.お金は多い方がいい 友達は多い方がいい 돈은 많은 편이 좋지. 친구는 많은 편이 좋지.安心も多い方がいい 結局幸福とはなんだ안심은 더 되는 편이 좋지. 결국 행복하단 건 뭘까. 必ず死ぬと書いて必死 夢の中と書いて夢中 '반드시'라고 쓰고 '필사', '꿈 속'이라고 쓰고 '열중'まさに必死で夢中になって 僕らは季節を駆け抜けた그야말로 필사적으로 열중해 우리들은 계절을 앞질러 나갔어.怪我ばっかりが増えたけれど 痛えと笑える仲間が居た상처만 잔뜩 늘었지만 '아파'하고.. 더보기 코코-기회를 잡는 것 그 너머- 코코 (COCO) 장르러닝타임개봉일 관람가 감독 출연 애니메이션, 판타지 105분 2018. 01. 11.전체 관람가 리 언크리치 벤자민 프랫존 래천버거 외 음악만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나간 남편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남편을 뒤로 하고 가장이 가족을 버리게 한 음악을 배척하며 억척스럽게 가문을 꾸려간 아내도 있었다. 남편의 소식은 완전히 끊겼고, 가문은 억척스러운 아내의 생활력 덕인지 대를 이어 풍요로운 신발 장인으로 변모했다. 가문에서 달라지지 않은 것은 오직 하나. 음악을 입에 내지도 않는 것. 그러나 고조손자인 미구엘은 자신의 안에 있는 음악혼을 발산하지 못해 안달이었다. 그러나 가문은 아이의 꿈을 철저히 무시했다. 아이가 나무와 못으로 손수 만든 기타를 부수면서까지! 그러나 미구엘은 포기하지 않았.. 더보기 [17.02.09 그의 이야기] 구강청정제 한번 물고 흔들다 그저 그 자리에 뱉어내면 그렇게 다니? 너만 그리 개운히 손을 털어내며 가버리면 어쩌니 나는? 그저 그런 감상이라도 적어두면 보물이 된다. 세상 모든 사물에서 노래를 이끌어내고 수필을 써낼 수 있다면, 그게 내 세상을 만드는 흙이 되겠지. 내일도 실패할 수 있지만 오늘도 써내려간다. 더보기 2016.09.28 감상 미친듯이 달리라 해서 미친듯이 달렸더니 남는 건 뒤쳐진 나와 채찍질에 벗겨진 살들 미친 척 걸어보자 해서 미친 체 걸었더니 내가 보지 못한 승리와 상처를 감싸줄 풀잎들 더보기 2016.9.26일의 정물 네가 나에게 관심을 가진 건 나를 처음 만났을때 손에 쥐었을 때 처음 교감했을 때 나를 아낀다 생각했지 관심을 가지는 남자들에게 무척이나 행복한 얼굴로 자랑하기를 수차례 나를 자랑스러워 한다 생각했지 같이 걸어간 길 아름답다며 내 눈에, 내 가슴에 추억을 새기고 당신은 내 추억의 단편을 즐겼지 어느새 당신은 내 그대로보다 나를 이용해 어떤 걸 할 지 쉼없이 궁금해하며 내 마음을 쉴 새 없이 뜯어보고 긁으며 그 누군가와 시시덕댔지 지금은 이제 질린다며 다른 대체제를 찾으면서도 쉴 새 없이 나를 만지고 있지 내가 좋은 걸까 단지 재밌는 걸까 나는 언제 너에게 버려질까 너에 대한 기억은 지우지도 못한채 네가 준 상처만 안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