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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

2017 새해 그의 이야기

하와이에서 올해의 마지막 해를 본다.
기내 어딘가에서 첫 해를 보겠지.
별로 이룬 건 없지만 그럼에도 많이 나아졌음에 놀랐다.
많은 성공적인 변화가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내가 원하는 꿈에도, 지나가야만 하는 것에도 다 작은 싹을 틔우길 바란다.

- 하늘이 내 머리를 두드린다. 나를 슬픔에 적시려 하나 올려보니 따뜻한 손이 나를 쓰다듬는다. 여우비가 잔디를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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