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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amazarashi

amazarashi - ひろ (히로) 가사/번역/해석

 

夕日信仰ヒガシズム (석양신앙 히가시즘)
Track 11 — ひろ (히로)
2014.10.29 RELEASE | 작사·작곡: 아키타 히로무 (秋田ひろむ)

ひろ

amazarashi · 夕日信仰ヒガシズム · 2014

Lyrics & Translation

히로 오마에니 하나시타이 코토가 야마호도 안다 키이테 쿠레루카?
난도모 쿠지케소우니 낫타 코토 짓사이 쿠지케테 시맛타 코토
오마에노 스키닷타 세분 스타아오 스우노모 카타미가 세마쿠 낫타시
카노죠모 「킨엔시나캬네」뗏테 이우몬다카라 마이루요나
히로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만큼 있는데 들어줄래?
몇 번이나 꺾일 뻔했던 것 실제로 꺾여버린 것
네가 좋아했던 세븐스타를 피우는 것도 눈치 보이게 됐고
여자친구도 「금연해야 하지 않아」라고 말하거든 힘들어 죽겠네
아노 히토 오나지 키모치데 이루카뗏테이우토 소우토와 이이키레나이 이마노 보쿠데
츠마리사 오마에니 시캇테 호시인다요
돈나 쿠라야미데모 테라스 요우나 츠요이 코토바
즛토 사가시테 아루이테 코코마데 키챳타요
그날과 같은 마음이냐고 하면 그렇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지금의 나야
그러니까 너한테 혼나고 싶어
어떤 어둠도 밝힐 것 같은 강한 말
계속 찾으며 걸어와서 여기까지 와버렸어
모우 무리닷테 이우나 아키라메타떼 이우나 손나 코토 보쿠가 유루사네에요
호카니 스스무베키 미치난테 나이 보쿠라니와사 오니아이노 지분 지신오 이키나캬나
이츠모 미오쿠루 가와 소레데모 오이카케타 마니아와나캇타 유메오 니쿤다
데모 오마에노 이나이 세카이데모 난토카 나루몬다
소레가 카나시이 오마에와 마다 쥬우쿠사이노 마마
이제 힘들다 말하지 마 포기했다 말하지 마 그런 것 내가 용서 못 해
우리한테는 달리 나아가야 할 길 같은 건 없으니까 어울리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야 하잖아
항상 배웅하는 쪽 그래도 쫓아갔어 간에 맞지 않은 꿈을 원망했어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에서도 어떻게든 되더라
그게 슬퍼 너는 아직 열아홉 살인 채로
야리타이 코토오 야리츠즈케루 코토데 우시나우 모노가 아루노와 쇼우가나이카
야리타이 코토모 와카라나쿠 낫타라 소노 아토니 오욘데 바카 미타이다나
돈나니 테오 노바시테모 토도카나이토 오못테타 유메노 싯포니 후레타케도
이마사라 마욧테 시마우노와 보쿠노 요와사카
히노 쿠레타 카에리미치 토호우모 나이 카라뽀니 오소와레테 타치스쿠무 토카이노 세키바쿠니
하고 싶은 걸 계속 하다 보면 잃는 게 있는 건 어쩔 수 없나
하고 싶은 것도 모르게 됐다면 그 끝에 가서 바보 같네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다고 생각했어 꿈의 꼬리에 닿았는데
이제 와서 흔들리는 건 내 약함인가
해 저문 귀갓길 끝도 없이 텅 빈 감각에 덮쳐져 멍하니 서는 도시의 적막에
모우 무리닷테 나이타 아키라메타떼 나이타 데모 손나 모노 킷토 지분 시다이데사
호카니 스스무베키 미치난테 나이 보쿠라니와사 오니아이노 이이와케오 에란데타다케
이츠모 미오쿠루 가와 소레데모 오이카케타 아키라메카케타 유메오 츠카몬다
데모 오마에노 이나이 세카이쟈 요로코비모 콘나몬카
소레가 카나시이 오마에와 마다 쥬우쿠사이노 마마
이제 힘들다 울었어 포기했다 울었어 하지만 그런 건 분명 자기 하기 나름이잖아
우리한테는 달리 나아가야 할 길 같은 건 없으니까 어울리는 변명을 골라왔던 것뿐이야
항상 배웅하는 쪽 그래도 쫓아갔어 포기할 뻔했던 꿈을 잡았어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기쁨도 이 정도구나
그게 슬퍼 너는 아직 열아홉 살인 채로
코토시모 보쿠와 토시오 톳테 오마에와 에이엔니 쥬우쿠사이데
쿠다라나이 오토나니 낫테 시마우노가 쿠야시인다요 쿠야시인다요
나아 히로 보쿠와 쿄우모 싯파이 시챳테사 「스이마센、스이마센」난테 아타마오 사게테
「이마니 미테로」뗏테 아이소와라이데 코코로노 나카 「이마니 미테로」뗏테 나아 콘나 후우니
캇코 와루이 오토나니 낫테 시맛타요 다라시노 나이 닌겐니 낫테 시맛타요
오마에가 미타라 젯타이 젯타이 유루사나이다로우?
다카라 보쿠와 콘나 우타오 우타와나쿠챠 이케나인다요
올해도 나는 나이를 먹고 너는 영원히 열아홉 살로
쓸데없는 어른이 되어버리는 게 억울해 억울해
야 히로 나는 오늘도 실수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하며 고개를 숙이고
「두고 봐라」라고 억지웃음으로 마음속으로 「두고 봐라」하며 야 이렇게
꼴사나운 어른이 되어버렸어 한심한 인간이 되어버렸어
네가 보면 절대 절대 용서 안 하겠지?
그래서 나는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거야
가키 미타이 이와레타 무보우닷테 이와레타 소레나라 보쿠모 스테타몬쟈 나이요나
다레모 아루카나이 미치오 에란다 보쿠라다카라 히토노 이우 코토니 미미오 카스 히마와 나이요나
이츠모 미오쿠루 가와 난토카 토비노잇타 미노호도 시라즈노 유메오 이키테이루
데모 오마에노 이나이 세카이쟈 마욧테 바카리다
데모 소레모 가키라시쿠테 와루카나이노카모나
보쿠와 우타우요 카와라즈니 쥬우쿠사이노 마마
애 같다는 말 들었어 무모하다는 말 들었어 그렇다면 나도 버릴 게 아니잖아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선택한 우리니까 남의 말에 귀 기울일 틈은 없잖아
항상 배웅하는 쪽 어떻게든 뛰어올랐어 분수 모르는 꿈을 살아가고 있어
그래도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헤매기만 해
그래도 그것도 애답고 나쁘지 않은 건지도 몰라
나는 노래할게 변함없이 열아홉 살인 채로

Essay

히로.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만큼 있는데 들어줄래. 네가 좋아했던 담배를 피우는 것도 이제 눈치 보인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금연하라고 하거든, 하며 웃는다. 죽은 친구에게 건네는 말치고는 너무 일상적이다.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중반부에 말투가 바뀐다. 억울하다는 말이 두 번 반복된다. 나는 나이를 먹고 너는 영원히 열아홉이다. 쓸데없는 어른이 되어버리는 게 억울하다고. 오늘도 실수해서 고개 숙이고, 마음속으로만 '두고 봐라' 하는 꼴사나운 어른. 그걸 네가 보면 절대 용서 안 하겠지, 하고 묻는다. 그래서 이런 노래를 불러야 하는 거라고 한다.

애 같다는 말 들었어. 무모하다는 말 들었어. 그렇다면 나도 버릴 게 아니잖아. 마지막 절은 여기서 돌아선다. 분수 모르는 꿈을 살아가고 있고, 네가 없는 세상에서 헤매기만 하지만, 그것도 애답고 나쁘지 않은 건지도 모른다고 한다.

마지막 줄이 '변함없이 열아홉 살인 채로'로 끝난다. 너는 영원히 열아홉이고, 나는 그 열아홉의 기분으로 계속 노래한다는 것. 나이를 먹어도 그 마음만은 두겠다는 말처럼 들린다.

Study Vocabulary — JLPT N1+

  • 山ほど야마호도 / 산더미만큼
    산처럼 많은 양. 감정이나 말이 잔뜩 쌓여 있음을 강조하는 구어 표현.
  • 肩身が狭い카타미가 세마이 / 눈치 보이다
    주변 눈치가 보여 위축되는 상태. 
  • 言い切れない이이키레나이 / 딱 잘라 말할 수 없다
    확신을 가지고 단정할 수 없는 상태. 
  • 叱る시카루 / 꾸짖다, 혼내다
    잘못을 지적하며 꾸짖다. 
  • 見送る미오쿠루 / 배웅하다
    떠나는 사람을 바라보며 보내다. 
  • 悔しい쿠야시이 / 억울하다, 분하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분하고 억울한 감정. 
  • 愛想笑い아이소와라이 / 억지웃음
    상대방에게 맞추기 위해 짓는 가식적인 웃음. 
  • かっこ悪い캇코 와루이 / 꼴사납다
    외모나 행동이 멋없고 보기 흉한 상태. 
  • だらしない다라시나이 / 한심하다, 칠칠치 못하다
    절도나 기강이 없고 느슨한 상태. 
  • ガキ가키 / 꼬마, 애
    아이를 낮춰 부르는 말. 
  • 無謀무보우 / 무모함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덤비는 것. 
  • 捨てたもんじゃない스테타몬쟈나이 / 버릴 게 아니다
    생각보다 괜찮다, 가치가 있다는 뜻. 
  • 身の程知らず미노호도 시라즈 / 분수 모르는
    자신의 능력이나 처지를 모르고 과분한 것을 바라는 것. 
  • 飛び乗る토비노루 / 뛰어오르다, 올라타다
    달리는 것에 뛰어서 올라타다. 
  • 迷ってばかり마욧테 바카리 / 헤매기만 하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 상태. 
  • ガキらしい가키라시이 / 애답다
    어린아이다운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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