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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

aimer - STAND-ALONE [가사/번역/해석] 6집 Walpurgis (발푸르기스) 2. STAND-ALONE 重ねた夢の隙間彷徨う [카사네타 유메노 스키마 사마요우] 겹쳐진 꿈의 틈새를 헤매 今もまだ 今もまだ [이마모 마다 이마모 마다] 아직까지도 아직까지도 揺らいだ現実全て捨てて [유라이다 겐지츠 스베테 스테테] 흔들리는 현실을 모두 버려 これはまだ 夢の中 [코레와 마다 유메노 나카] 이건 아직 꿈 속이야. 生ぬるい夜風と街並み [나마누루이 요카제토 마치나미] 미지근한 밤바람과 거리들 地下鉄に飲み込まれる [치카테츠니 노미코마레루] 지하철에 삼켜져버려 鳴り響く雑踏に溶けて [나리히비쿠 잣토우니 토케테] 울려 퍼지는 번잡합에 녹아서 滲む合図 ネオンライツ [니지무 아이즈 네온 라이츠] 버지는 신호 네온 불빛 さよならって 君が叫んでる [사요나랏테 키미가 사켄데.. 더보기
aimer - Walpurgis -prologue- [가사/번역/해석] 6집 Walpurgis (발푸르기스) 1. walpurgis -prologue- (발푸르기스 -프롤로그-) Birds, birds burning bright 새들, 새들이 밝게 불타오르네. In the forest of the night 한밤 숲속에서, Birds, birds burning bright 새들, 새들이 밝게 불타오르네. What immortal wing or eye? 날개와 눈, 뭐가 영원히 남을까. God made only the fugitive one 신은 도망자만을 만드셨네. Sorrowful and beautiful 슬프고, 또 아름다운. ------------------- aimer. 에메, 그녀의 목소리는 깊고, 어둡다가도, 불꽃처럼 밝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지를 가진다. .. 더보기
[aimer(에메)] 春はゆく (봄날은 간다) (가사/번역/해석) [Aimer 18th single] 花はゆく/marie花はゆく それでも手を取って소레데모 테오 톳테그럼에도 손을 잡고隣に佇んで토나리니 타타즌데네 곁에서 잠시 멈추어初めて抱きしめた形하지메테 타키시메타 카타치처음으로 끌어안았던 모습欲張って哀しみを요쿠밧테 카나시미오욕심내어 슬픔을 抱えすぎていたから카카에스기테 이타카라너무 오래 끌어안고 있었으니까幸せは何処にも시아와세와 도코니모행복은 어디서도もう持ちきれなくて모우 모치키레나쿠테더는 가질 수 없어져花びらを散らした風が하나비라오 치라시타 카제가꽃잎을 흩날렸던 바람이扉を開いて 変わる季節토비라오 히라이테 카와루 키세츠문을 열어주어 변하는 계절深々と降り積もる 時の中신신토 후리츠모루 토키노나카고요히 내려 쌓이는 시간 가운데歓びも苦しみも 等しく요로코비모 쿠루시미모 이토시쿠행복도 괴.. 더보기
[aimer(에메)] marie(메리) (가사/번역/해석) [Aimer 18th single] 花は行く/marie Marie 일본 국립 서양 미술관 개최 일본・오스트리아 우호 150주년 합스부르크전 테마 舞や深紅の宴 泡沫に抱かれて 마이야 신쿠우노 우타게 우타가타니 다카레테 춤과 진홍의 연회, 물거품에 안겨서 14の時にすぐに 迷子のまま 쥬우시노 토키니 스구니 마이고노 마마 열 넷의 나이에 곧 미아인 채로 覚えのない言葉と 偽りの首飾りすら 오보에노나이 코토바토 이츠와리노 쿠비카자리스라 기억도 없는 말과 거짓의 목걸이조차 壁の絵の誰かの悲しみを語りだす 카베노 에노 다레카노 카나시미오 카타리다스 벽화 속 누군가의 슬픔에 대해 말을 꺼네내 奪われることを恐れて 与えられること忘れて 우바와레루 코토오 오소레테 아타에라레루 코토 와스레테 빼앗기는 것을 두려워하며 주어지는 것을 잊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