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이라는 흔한 이름보다는 그의 이야기가 되고 싶다.
단순히 내 넋두리가 아닌, 어떤 '그'에게도 어울리는 이야기.
어떤 때는 노래가 되고, 어떤 때는 소설이 될 수 있는 씨앗.
그런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이 카페를 더 채워나갈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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