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은 다른 재능보다 위인 것을 앎에도 스쳐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다.
펜을 들자. 글을 쓰자. 그림을 그리자. 꾸준히 나를 증명하자.
그렇게 꾸준히 나아가다보면 내 이름 석자로 나를 증명할 날이 올 것이다.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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