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7.21 노인과 고양이 노인은 하늴없이 고양이를 자기 손 위에 담는다. 고양이의 온기를 담은 손은 이 전에는 무엇을 담았을까. 더보기 7.20 동상이 된 천사 그녀는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됨에도 팔을 하늘에서 거두지 않았다. 그건이 그의 유일한 삶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