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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메뉴/그림

트레이서-오버워치

원래 곧잘 그림을 그렸었는데, 못그린지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서, 이러다가 아예 못그리겠다 싶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완성된 그림을 자네 앞에 보여주네. 

오버워치는 오픈 전 부터 트레이서가 너무 좋아서 트레이서만 파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처음으로 삼았지.

근데 시간 가속기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 저것도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앞으로 기계채색을 더 신경써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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