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메뉴/그림 U&I A:in 2018. 6. 19. 19:46 시간이 부족해서 여건이 부족해서 블로그가 비어가고 생각은 복잡해져가고. 그럼에도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건 너, 그리고 너의 응원, 관심.그대의 모든 것이 소중하다 반응형